자료제공 / 차연
자료제공 / 차연

데일리 스킨케어 브랜드 차연(CHAYEON)이 글로벌 뷰티 페스티벌인 ‘2022 서울뷰티위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22 서울뷰티위크는 최신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자리일 뿐 아니라 소비자부터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한데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뷰티 페스티벌이다.

관계자는 “‘차연’은 브랜드 마케팅 전문 기업인 티아(대표 정선화), 보성의 자연을 담은 기업 (주)차연(대표 김영균), 그리고 고객 중심의 화장품 브랜드 전문 기업(주)스킨룸(대표 홍정현)이 함께 협업하여 개발한 브랜드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초록잎 따라가니 어느덧, 보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녹차수도 보성에서 재배한 녹차를 사용한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차연은 서울 소재 유망 중소 뷰티 브랜드를 한 데 모아놓은 ’2022 서울뷰티위크’의 뷰티 인디엑스포에 참여하여 ‘스킨룸’의 부스에서 다양한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차연 관계자는 “지금까지 온라인으로만 판매를 진행해왔는데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며 “이번 뷰티 인디엑스포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직접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2 서울뷰티위크는 9월 30일부터 3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뷰티위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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