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보장 요구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보장 요구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9.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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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보장 요구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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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8일 장애인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으며 전장연의 탑승 시위는 이달 19일 이후 9일 만이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여당에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열차에 탑승해 여의도역 방향으로 이동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여의도역까지 5호선 역마다 모두 내렸다가 다시 타는 방식으로 시위를 이어갔으며 이로 인해 5호선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3만6159명...수요일 기준 12주 만에 최저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159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6,159명 늘어 누적 24,708,78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39,425명)보다 3,266명 줄었다. 하루 확진 규모는 1주일 전인 지난 21일(41,269명)보다 5,110명, 2주일 전인 지난 14일(93,955명)보다는 57,796명 적다. 수요일 발표 기준으로 이번 재유행이 막 시작되던 지난 7월 6일(19,352명) 이후 12주 사이 가장 적은 수준이다.

경찰, 신림동 고시원 건물주 살해한 30대 용의자 체포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서울 신림동에서 고시원 건물주를 살해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8일 70대 고시원 건물주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인 30대 남성 A 씨의 동선을 추적해 전날 오후 10시쯤 서울 성동구의 한 사우나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피해자는 전날 낮 12시 48분쯤 신림동의 4층짜리 고시원 지하 1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피해자는 의류로 목이 졸리고 손이 묶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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