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탄츠(대표 이진화)가 리뉴얼 오픈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핸드메이드 리추얼 프래그런스 브랜드 탄츠(TÄNZ)가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론칭했다. 탄츠는 2020년에 론칭한 브랜드로 편백수와 USDA 유기농 인증 편백오일, 알러젠 프리 향료로 제품을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리뉴얼을 통해 모든 용기에 FSC® 환경인증을 받은 독일 GMUND사의 바크 라벨이 부착된다. 바크는 나무껍질을 실제로 넣어 만든 종이 라벨이다. 또한 모든 포장재가 종이로 변경된다. 종이는 우리나라 기준 재활용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환경적 측면에서 우수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탄츠는 리뉴얼과 동시에 1:1 프라이빗 피트니스 센터 알이에스피(respiration)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피톤치드 퍼퓸 정화’ 와 ‘피톤치드 퍼퓸 에너지’를 선보였으며,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탄츠 공식몰과 무신사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라며 “일상에 더욱 가치있게 머무를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모토”라며 “2023년에는 온/오프라인에 걸쳐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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