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22년 9월 마지막 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22년 9월 마지막 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2.09.2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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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2년 9월 마지막 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수리남
‘수리남’은 남아메리카 북부에 있는 나라로, 북쪽으로 대서양, 동쪽으로 프랑스령 기아나, 남쪽으로 브라질, 서쪽으로 가이아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한국과 수리남은 지난 1975년 수교했으며 현재는 주 베네수엘라 한국대사관이 수리남을 겸임하고 있다. (실존인물 조봉행을 그린 드라마,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 [지식용어])

2. 자립준비청년
자립준비청년이란, 만 18세가 돼 양육시설에서 나가 독립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을 말한다. 보통 보호시설의 보호 종료 5년 이내 청년을 말하는데, 이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설을 퇴소하는 시기와 취업과 대학 진학 시점이 맞물려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성인이 된다는 설렘도 잠시, 퇴소 후 모든 결정을 스스로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교차해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진로에 대한 고민 깊은 ‘자립준비청년’...다방면의 지원 절실 [지식용어])

3.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023년 6월 11일 출범할 예정인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의 한 형태이다. 현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일하며 특별자치도의 개념도 제주특별자치도 때문에 생겨난 개념이다. (내년 6월 출범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한 형태 ‘강원특별자치도’ [지식용어]) 

4. 지방소멸대응기금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재원이고,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소멸에 처한 지자체를 돕기 위해 도입돼, 올해를 시작으로 10년간 매년 1조원씩 총 10조 원을 정부출연금으로 지원한다. 기초지자체의 경우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9개 지자체와 인구감소지수가 높은 관심 지역 18개 지자체가 지원 대상이다. (인구절벽 위기의 소도시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매년 정부출연금 1조원 [지식용어])

5. 남방큰돌고래
‘남방큰돌고래’는 고래목 참돌고래과 큰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 종의 하나이다. 몸길이 2.6m, 몸무게 230kg까지 성장하며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 중국 남부 연안, 홍해 그리고 아프리카 동부 연안, 제주도 연안 등에서 서식한다. 일반적으로 돌고래 하면 떠올리는 큰돌고래와는 다른 단일 종이다. (드라마 ‘우영우’서도 등장한, 큰돌고래와는 다른 ‘남방큰돌고래’ [지식용어])

6. 치매 국가책임제
치매 국가책임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017년 6월 2일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주목적으로 한 추가경정예산에 치매 관련 예산을 2,000억 원 반영해 추진한 정책이다. 2017년 9월부터 시행되었는데 이 제도는 치매 의료비 90% 건강보험 적용,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 치매 환자에게 전문 요양사를 파견하는 제도 도입 등이 포함되어있다. (치매 환자에 대한 부담을 국가가 지원하는 ‘치매 국가책임제’ [지식용어])

7. 미마모리 산업
미마모리 산업이란,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들을 보완하고 해결하기 위해 고안되는 산업을 말한다. 미마모리 산업은 우리보다 일찍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 먼저 개념이 생겨났다. 미마모리(見守り)란, ‘지킴이’를 뜻하는 일본어로 저출산/고령화 시대 각별히 보호해야 할 어린이와 노년층을 지켜야 한다는 뜻 이외에, 인구절벽에 직면한 상황으로부터 국가의 존립을 ‘지켜내야’ 한다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저출산/고령화 사회, 선택이 아닌 필수 ‘미마모리 산업’ [지식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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