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광주 무등산 한 유원지 리프트 멈춰... 탑승객 공중에서 공포에 떨어
[10년 전 오늘] 광주 무등산 한 유원지 리프트 멈춰... 탑승객 공중에서 공포에 떨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9.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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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2년 9월 8일에는 광주 무등산의 한 유원지에서 리프트가 갑자기 멈춰 탑승객 10여명이 공중에 한 시간 넘게 매달려 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후 2시 50분쯤 광주 동구 지산동 지산유원지에서 리프트카 1대가 줄에 걸려 멈춰서면서 이를 해체하느라 1시간 50분 동안 리프트 운행이 중단됐고 2인승 리프트카 10대에 나눠 탔던 어른 13명과 어린이 6명이 공중에 매달려 불안에 떨었습니다.

사고가 난 리프트는 설치된 지 30년이 넘은 것으로 지난 2010년에도 쇠줄이 풀려 탑승객 2명이 다쳤고, 2008년과 2009년에는 승객이 추락하는 등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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