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송유관 뚫어 몰래 빼낸 기름 훔친 일당 검거
[10년 전 오늘] 송유관 뚫어 몰래 빼낸 기름 훔친 일당 검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9.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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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2년 9월 4일에는 송유관에서 몰래 빼낸 기름을 주유소에 유통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대한송유관공사 소유의 송유관에 구멍을 꿇고 수억원어치의 경유와 휘발유를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등)로 이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구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송유관에 연결한 고압호스를 왕복 4차로 밑 등 지하로 매설한 뒤 350m가량 떨어진 창고에서 휘발유와 경유를 뽑아내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훔친 기름은 자신이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직접 팔거나 다른 주유소에 유통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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