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탈북 여성, 중국서 위조 여권으로 제주 들어온 뒤 자수
[10년 전 오늘] 탈북 여성, 중국서 위조 여권으로 제주 들어온 뒤 자수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8.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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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2년 8월 26일에는 40대 탈북 여성이 중국에서 위조한 여권으로 국내에 입국한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탈북 여성 김 모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중국 베이징발 대한항공편으로 제주공항에 들어왔습니다.

김 씨는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입국 심사에서 중국 국적으로 위조된 여권을 제시해 무사히 통과한 뒤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제주경찰청 상황실을 찾아 자수했으며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박 씨가 제시한 위조 여권을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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