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다커피는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2008년 월드티챔피언십 유기농 수제차 업체 최초 우승 및 7개부문을 석권한 사회적기업 리쉬티와 협업을 통해 선별한 10종의 티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포시즌 메리어트 호텔 및 유명 스페셜티 카페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리쉬티를 양주 브루다와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브루다 바리스타가 직접 고르고 선별한 리쉬티 10종 티를 감성적인 패키지로 담아낸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리쉬티는 USDA’s Natural Organic Program에 준한 유기농 인증을 받은 미국 유기농 잎차 회사로 미국 Whole Foods Market Loose Leaf부분 1,2위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매장에서 인기가 많은 리쉬티를 선물용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구성하게 되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다양한 종류를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 브루다 양주점은 약 1100평 규모의 카페 베이커리 아트갤러리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브루다 카페와 이어지는 산책로를 이용하여 인근 기산저수지를 둘러볼 수 있어 남녀노소의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장에서는 리쉬티를 활용한 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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