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메트로시티

메트로시티가 브랜드 뮤즈인 배우 구교환과 함께한 22F/W NEW 캠페인을 통해 신상 남성백팩 ‘갈리아도’를 공개했다. 

갈리아도 백팩은 메트로시티 이탈리아 런칭 3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아의 황금도시 ‘갈리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그만큼 메트로시티의 패션 철학과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는 게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활발한’, ‘강력한’이라는 의미의 ‘갈리아도’ 백팩은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룩을 즐기는 남성들을 위한 컬렉션으로, 패션에 민감한 밀라노 맨즈룩을 반영해 한층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미니멀하고 도시적인 디자인에 메트로시티만의 공법으로 제작돼 가벼우면서도 견고함을 갖춰 비즈니스룩은 물론 데일리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면의 빅 사이즈 포켓으로 수납공간도 넉넉한 편. 넓은 어깨 라인으로 착용감이 편안하고 전체적으로 심플한 분위기를 갖췄기 때문에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착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트로시티의 30주년 기념 라인인 만큼 메트로시티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메트로시티의 부드러운 프리미엄 레더 소재에 시그니처 M패턴으로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 

배우 구교환이 함께한 22F/W 캠페인에서 감각적이면서 활동적인 룩에 매치된 갈리아도 백팩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2F/W 컬렉션은 메트로시티 자사몰과 국내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구교환과 함께한 콘텐츠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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