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린리퍼블릭

캐나다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그린리퍼블릭’이 간 건강을 위한 영양제 ‘알부민골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관계자는 “그린리퍼블릭의 알부민 골드에는 생체세포나 체액 중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단백질인 알부민이 1,300mg, 꿀벌의 포육선에서 분비되는 유상물질인 로얄젤리가 100mg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캐나다 GMP를 획득한 캐나다 현지 공장에서 생산돼 수출되는 제품으로, 헬스캐나다로부터 NPN(Natural Product Number)를 인증 받았으며, 하루 1~2캡슐씩 식전이나 식후에 섭취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린리퍼블릭 관계자는 “사람의 간은 신체 중 가장 큰 편에 속하는 장기지만, 질병에 걸렸을 때 알아차리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로 알려져 있다”면서 “그래서 평소 잦은 음주는 삼가고 건강한 식습관 및 운동 등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리퍼블릭은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고 정직한 제조과정을 통해 고품질의 건강상품을 개발·판매하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으로는 ‘파이토젠 플러스’, ‘알티지오메가3’가 있으며 다양한 캐나다 생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