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온다푸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업 브랜드 길동우동이 서울 삼성동 삼성역 COXE에서 개최하는 제 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4~6일 서울 삼성동 삼성역 COEX에서 열린 제 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총 200개 업체와 500부스 이상의 부스가 참가하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5월 온다푸드(길동우동)은 대한소비자헙의회가 주최하고 KCA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2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프랜차이즈' 기타 외식(우동)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라며 "현재 전국 5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길동우동은 박람회 기간동안 대표메뉴인 길동우동 시식회를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변화하는 외식시장에 발맞춰 길동우동만의 메뉴와 마케팅 시스템을 연구하기 위해 전문가 그룹을 운영 하는 등 브랜드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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