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울

익스트림 프로즌 마스크 제품 리뉴얼을 기념한 한정판 굿즈 제작으로 오픈 10분 만에 준비한 굿즈가 모두 소진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2019년 6월 1차 출시 당시 전 세계 11개국, 152만개 완판을 기록했던 소울의 익스트림 프로즌 마스크가 2022년 7월 <Livin cool> 프로모션을 통해 업그레이드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일명 ‘소두 캡’으로 화제가 된 소울의 굿즈는 시원함이 전해지는 네추럴 블루 워싱 코튼 패브릭을 적용하고 ‘Livin cool’과 브랜드 로고 자수를 박아 디테일을 더했다. 일반 모자에 비해 착용 시 얼굴이 더욱 작아 보일 수 있도록 자체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의견.

또한 소울의 익스트림 프로즌 마스크는 냉장고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쿨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특별한 육각 패드의 디자인은 2020년 서울 어워드 수상을 한 바가 있다. 제품의 리뉴얼을 통해 열노화 솔루션의 강화는 물론 보습과 진정, 피부 장벽 개선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수십, 수백번의 테스트를 거쳤다”고 말했다.

이어 “무의미한 제품 개발은 지양하며 안티에이징이라는 목적성이 뚜렷한 제품 개발을 위해 열의를 가하고 있다. 안티에이징 시장 개척을 위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특별한 혜택으로 구성된 <Livin cool> 프로모션은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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