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캠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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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CAMBLY)가 첫 한달 50%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성인 대상 캠블리클래식과 어린이 화상영어 캠블리키즈 모두 해당되며, 주2회부터 5회까지 모든 플랜을 50% 할인하는 행사다. 플랜 구매 시 캠블리클래식은 ‘22한달’, 캠블리키즈는 ‘22한달kids’ 코드를 넣으면 자동으로 첫달 50% 할인이 적용된다”고 전했다. 

또한 “플랜 구매 후 2주 이상 수업 진행 시 기간과 상관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애니미닛을 추가로 제공한다. 6개월 이하 플랜 진행 시 애니미닛 30분을, 1년 플랜은 애니미닛 60분을 추가 선물한다. 또한 캠블리클래식 신규 가입자에게는 체험수업 15분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캠블리는 150여개 국가에서 활용하고 있는 글로벌 화상영어 프로그램으로 영미권 원어민 튜터(강사)들에게 일대일 맞춤 영어회화 수업이 가능하다. 수강생은 자신이 원하는 튜터를 직접 선택해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캠블리를 이용하고 있는 백 모 씨는 “캠블리는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고 무엇보다 나와 잘 맞는 원어민 튜터를 만나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캠블리는 PC와 태블릿PC, 핸드폰 등으로 모두 수업 가능하며, 24시간 언제든지 튜터를 예약해 영어회화 수업이 가능하다. 프리토킹은 물론 각 주제 별 커리큘럼 수업까지 있어 목적에 따라 영어회화 연습이 가능하다. 특히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는 공립학교 교사 출신, ESL 자격증 보유자 등 어린이 지도 경험이 많은 튜터들이 수업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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