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비타파우

반려동물 펫푸드 브랜드 비타파우에서 ‘쏘야미 미니봉 소시지’를 런칭했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쏘야미 미니봉 소시지’는 탱글탱글한 식감과 맛을 가진 강아지용 소시지로, 기호성을 높이기 위한 크릴오일이 들어간 강아지용 소시지다. SQF Level 3 인증을 받은 식품 전문 제조사에서 제조된 쏘야미 미니봉 소시지는 반려동물들의 알러지 최소화를 위한 그레인프리(Grain Free)로 생산되었으며, 사람도 섭취할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Human Grade) 등급 수준으로 제조됐다. 

또한 관계자는 “20년 이상의 반려동물 식품 전문 제조사에서 제조된 만큼 반려동물들의 몸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항생제, 호르몬제, 인공향미제, 합성착향료, 부산물 등의 원료들이 제외되었으며 연어, 감자, 크릴오일을 주원료로 영양 밸런스를 맞춘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비타파우 쏘야미 미니봉 소시지는 반려동물의 체중에 따라 적절한 양을 급여하면 된다. 현재 공식 스토어에서 런칭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 쿠폰 사용 시 4천원 대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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