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소바람

꿀타래폼으로 만든 접이식매트리스 제품인 ‘꿀타래매트리스’가 16차 제조분이 완판되고 17차 제조분이 입고되었다고 밝혔다. 

소소바람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사랑해준 덕분에 꿀타래매트리스 중 3단접이식매트리스가 완판되었으며 17차 재고가 입고되어 정상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며 “꿀타래매트리스에 관심가져준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꿀타래매트리스는 거실바닥매트 또는 침대토퍼로 주로 사용되는 접는매트리스 형태의 제품이다. 메모리폼이나 솜 제품과 달리 열을 머금지 않고 방출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수면 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통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본드를 사용하지 않는 접착 방식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제조를 원칙으로 하는 꿀타래매트리스는 1,000겹 레이어로 만든 특수소재인 ‘꿀타래폼’을 주 재료로 사용하여 1,000겹 레이어가 만들어내는 탄탄함과 포근함 그리고 쾌적함이 특징으로 여름철에는 여름토퍼나 여름매트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추운 날씨에는 전기장판과도 함께 사용 할 수 있어 더욱 활용성이 높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꿀타래매트리스는 여름시즌맞이 할인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무료배송, 할인, 보관백 제공 등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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