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부친상, 마닐라 공연 취소..."정상 진행 어려워"
슈퍼주니어 은혁 부친상, 마닐라 공연 취소..."정상 진행 어려워"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2.08.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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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마닐라 공연 취소가 결정됐다.

레이블 SJ는 지난 6일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슈퍼 쇼9:로드인 마닐라’ 공연 취소를 알렸다.

SJ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부친상을 치르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금일 예정돼 있던 공연을 위한 출국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소속사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의 말씀드리며 은혁이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은 취소 됐지만, 은혁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는 “공연을 위해 찾아주신 많은 팬분께 멤버들이 직접 뵙고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며 “티켓을 소지하신 팬분들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공연장으로 입장을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은혁은 평소 아버지와 TV 프로그램에도 동반 출연할 정도로 각별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은혁의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지난 4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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