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집단 굴뚝의 첫번째 창작극 연극 열아홉 문유수를 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열아홉 문유수는 흔히 말하는 엄친딸 이자 남부러울거 없던 열아홉 인생이었지만스스로 생을 마감하였고, 생을 마감한 이유와, 10년동안 묵은 비밀들이 하나 둘씩 밝혀지는 이야기이다.

열아홉 문유수를 창작한 창작집단 굴뚝은 기실영화연기스튜디오 출신들로 대부분 이루어져있는 예술을 사랑하는 예술 창작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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