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여자 에페 신아람, 멈춰버린 1초 때문에 통한의 눈물
[10년 전 오늘] 여자 에페 신아람, 멈춰버린 1초 때문에 통한의 눈물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7.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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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2년 7월 31일에는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시계가 멈추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영국 엑셀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신아람은 독일의 브리타 하이데만에게 5-6으로 패했습니다. 

수차례 하이데만의 공격을 막아내며 세 차례나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시간은 멈춘 채 계속 1초를 가리켰고 결국 신아람이 점수를 내주고서야 경기가 종료됐습니다.

경기 직후 한국 코치진의 강력한 항의로 국제펜싱연맹(FIE) 심판진이 30분 가까이 의견을 모았지만 결국 브리타 하이데만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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