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 교육과 관련하여 16기 실습 수련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임상심리학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심리평가 및 상담, 자문과 연구를 수행하는 학문이다. 임상심리사 자격증은 2002년 국가 기술 자격증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자격증으로 1급과 2급으로 구분되는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그중 2급에 대한 과정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상심리사 2급의 수행 직무는 국민의 심리적 건강과 적응을 위해 기초적인 심리 평가, 심리검사, 상담치료 상담 등의 업무를 주로 수행하며, 임상심리사 1급의 업무를 보조하는 직무를 담당하며 이에 대한 모든 교육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16기 과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임상심리사 2급 과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 2급 국가기술자격 시험대비 및 검사 실습으로 구성되었는데, 임상심리사 2급 자격증 취득 시 학점은행제 심리학 전공 16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부에서 정식으로 평가인정을 받은 원격교육기관이다. 이번 과정은 첫 수업인 2022년 07월 30일에 전까지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총 교육 기간은 12개월, 1년 과정으로 한 달에 한 번, 5시간씩만 이수하면 되는데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교육은 온라인 웹엑스를 통해 진행된다."라며 "실습 과정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나 세부적인 내용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문의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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