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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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오는 21일(목) 오후 8시 ‘비오비타 펫 유산균’ CJ온스타일 라이브 쇼핑을 통해 런칭 이래 최초로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쇼핑에서는 소비자들의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 출시에 대한 요청에 응답, 반려동물의 건강을 고민해 만든 ‘비오비타 펫 유산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후 27일까지 CJ온스타일 라이브 쇼핑 특별 기획전에서 2종 제품을 한정 수량에 한해 초특가로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판매한다. 

관계자는 “비오비타 펫 유산균은 강아지용과 고양이용의 2종이며, 유산균과 소화균, 낙산균 등 총 12종의 유익균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의 장 건강과 면역을 고려해 프리바이오틱스 및 포스트바이오틱스, 식이섬유, 효모, 비타민 B1·B2·C 등의 원료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제품은 지난 18일 tvND ENT의 웹시트콤 ‘어서 오세요, 웰컴스토어에’에 등장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작중 비오비타 펫 유산균을 판매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픈마켓 스타트업 ‘웰컴스토어’ 이야기를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재미있게 풀어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일동제약그룹 관계자는 “휴먼 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하고 합성 감미료나 향료, 착색료 등의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아 반려동물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생후 2주 이상의 반려동물이면 섭취가 가능하며, 과립 형태로 제조해 섭취의 용이성까지 고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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