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0] 레인보우 막내에서 빛이 나는 솔로로! '조현영'... 예능에서도 맹활약
[인터뷰360] 레인보우 막내에서 빛이 나는 솔로로! '조현영'... 예능에서도 맹활약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7.1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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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래퍼 딘딘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남사친, 여사친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현영’. 가수로써는 치명적인 성대 수술을 하기도 했지만 서서히 회복하며 매력적인 목소리를 대중들에게 전하고 있다. 레인보우 막내에서 이제는 홀로 MC로도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조현영을 만나보았다. 

PART 1. 다방면 활동 중인 팔방미인

[사진/주피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주피터엔터테인먼트 제공]

-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현영입니다. 반갑습니다!

- 올해 디지털 싱글을 내기도 했는데 어떤 곡인가요?
‘천일홍’이라는 노래인데요. 가수 데뷔 이후 저의 첫 솔로곡으로 따뜻한 멜로디의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입니다. 천일홍은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처럼 헤어진 연인에 대한 감정을 잊지 못하는 내용의 노래입니다. 처음 발표하는 곡인 만큼 의미 있게 내고 싶은 마음에 절친인 딘딘에게 곡을 의뢰했고 고맙게도 흔쾌히 수락해주어서 이런 좋은 곡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 진행까지 맡고 있는데 어떤가요?
너무 기쁘죠. 제가 연애 예능프로그램을 엄청나게 즐겨보는 애청자이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연애 예능프로그램의 MC가 되어서 더더욱 재밌고 신나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시청자분들이 연애 예능프로그램 <나대지마 심장아>을 보셨을 때 프로그램이 더 재밌게 느끼실 수 있도록 감칠맛 나는 진행을 하기 위해 더 공부하고 연구하겠습니다!

[사진/주피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조현영_인스타그램]

- 남사친 딘딘과 같이 하는 활동이 많은 것 같은데 조현영에게 딘딘이란 어떤 존재인가요? 
저에게는 둘도 없는 소중한 소꿉친구입니다. 요즘 시대에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온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학창 시절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 응원해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힘들 때는 서로 힘이 되어주기도 하고 저에게는 참 든든한 친구입니다.

- 방송에서 애교가 많은 것 같던데 평소에도 애교가 많은 편인가요?
제가 워낙 털털하다고 생각해서 평소에는 애교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기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자친구가 있을 때는 조금 애교를 부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웃음)

[사진/주피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주피터엔터테인먼트 제공]

- 가수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있나요?
없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은데요. 제가 한번 힘들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성대폴립 수술 후에 발성장애가 심하게 왔을 때였죠. 당시 병원에서도 일정 기간 동안 노래를 하면 안 된다고 해서 절망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때 ‘아... 내가 가수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꾸준히 관리하면서 매력적인 목소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 힘이 들 때 힘이 나게 해주는 무언가가 따로 있나요?
음... 딱히 없는 것 같은데요. (웃음) 저의 문제나 결핍은 결국 저 스스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한 번씩 힘이 드는 상황이 오게 되면 혼자만의 시간을 좀 보내면서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또 그러다 보면 가만히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다시 힘내서 움직이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되더라고요. 

- 무대에서 관객들을 사로잡는 본인만의 비결이 있나요?
사실 제가 관객이 있는 무대에 서본 지가 좀 오래되어서요. 가물가물하기도 하지만 예전 레인보우로 활발히 활동할 때를 생각해 보자면 눈빛... 아닐까요? (웃음) 죄송합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웃음)

[사진/주피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주피터엔터테인먼트 제공]

- 목 상태가 안 좋은 적이 있었는데 따로 목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목이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식! 참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자기 전에는 최대한 안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죠. 또 목에 좋은 프로폴리스 등을 챙겨 먹는 편입니다. 

- 대기시간 혹은 일이 없을 때는 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나요?
가만히 있는 것을 잘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래서 무엇이라도 배우러 다니던지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취미생활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삶을 살면서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다 경험해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 유튜브 활동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떤 채널인가요?
‘그냥 조현영’이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대중분들에게 보여드리지 않았던 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채널입니다. 처음 시작했을 당시에는 그래도 좀 이쁜 모습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 하는 건가 싶어서 좀 꾸며진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지금은 정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거든요. 이런 모습을 오히려 신선해 하시면서 더 좋아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사진/주피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주피터엔터테인먼트 제공]

- 채널 이름을 ‘그냥 조현영’으로 한 이유라도 있나요?
원래 ‘조현영TV’로 시작을 했거든요. TV를 붙이는 것이 옛날 거라는 말을 들어서 ‘페이머스 조현영’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구독자분들의 반응이 별로 안 좋아서 고민을 하다 짜증이 나서 ‘그냥 조현영’으로 해야겠다 해서 지금의 ‘그냥 조현영’이 됐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은 센스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웃음)

레인보우 막내에서 이제는 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재다능한 조현영. 딘딘과 찐친 케미를 선보이며 예능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다음 시간에는 조현영의 레인보우 활동 시절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더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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