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면목동 발바리 8년 만에 덜미...잡고 보니 동네 주민
[10년 전 오늘] 면목동 발바리 8년 만에 덜미...잡고 보니 동네 주민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7.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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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2년 7월 20일에는 8년 동안 여성이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 성폭행에 절도와 방화까지 일삼은 일명 ‘발바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 모 씨는 2004년 5월 면목동 다가구 주택에 사는 20대 초반 여성을 강간한 뒤 집에 불을 지르고 도망간 것을 시작으로 2012년 4월까지 면목동 일대 주택가를 돌며 주로 혼자 사는 20대 여성을 골라 강도강간(7회), 방화(3회), 절도(4회)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서 씨는 면목동에만 20년 넘게 살면서 동네 지리에 익숙한 점을 활용해 주로 혼자 사는 20대 여성들을 골라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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