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서울에 남아있던 마지막 단관 극장 추억 속으로...개관한 지 48년만
[10년 전 오늘] 서울에 남아있던 마지막 단관 극장 추억 속으로...개관한 지 48년만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7.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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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2년 7월 11일에는 서울에 남아있던 마지막 단관극장인 서대문아트홀(옛 화양극장)이 문을 닫으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1964년 ‘화양극장’으로 개관한 지 48년 만으로 이곳은 1980년대 인기 홍콩영화 <영웅본색> <천녀유혼>을 상영하면서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복합상영관이 등장한 이후 여러 차례 폐관 위기를 겪었으며 옛 명화를 상영하며 추억의 공간으로 사랑받아왔지만 이 자리에 호텔을 신축하게 됨에 따라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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