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서 개최한 “2022 쿠킹신메뉴 페스티벌”에 심사위원으로 대한외식창업아카데미의 전우제 대표 세프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관계자는 "이번 쿠킹 신메뉴 페스티벌은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신메뉴 개발 요리대회를 통해 시장성, 사업성 있는 메뉴의 발굴과 공유 주방의 특성 이해와 창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고취하고자 개최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회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로 진행 되었으며, 1차 2차 심사의  합산 점수 최고 득점자 순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라며 "지난달 24일 부산시 청년 공유주방에서 실기 평가  대회가 진행 되었으며, 이번 심사에는 실전 외식창업 전문 교육기관 대한외식창업아카데미의 전우제 셰프를 비롯해, 부산시청년창업나래센터 정순탁 센터장, 부산시 연제구청 일자리경제과 박정숙 과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요리의 맛 평가, 완성도,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 했다."라고 설명했다. 

전우제 대표 쉐프는 “앞으로 신 메뉴 쿠킹페스티벌이 활성화되어 많은 부산시민들이 메뉴 개발에 도전해 외식 창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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