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제1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및 우수 여성기업 전시관에 참가해 자사 제품들을 소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된 제1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행사다. 윤석열 대통령이 행사에 참석해 여성 기업인들을 격려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이영 장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정한 회장을 비롯해 다수의 여성 기업인들이 자리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인 ‘우수 여성기업 전시관’은 전통제조부터 첨단기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망 여성 CEO 기업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총 9개 기업의 전시 부스가 마련됐으며, 코니바이에린과 함께 유명 베이커리 이성당, 친환경 패션 브랜드 플리츠마마 등이 선정됐다.

관계자는 "이날 코니바이에린은 자사 주력상품인 코니아기띠를 선보였다. 코니아기띠는 티셔츠처럼 착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일체형 슬링아기띠다. 자체 개발 고탄력 4방 스판 원단으로 제작한 초경량(160-200g) 패브릭 소재 아기띠로, 아기 무게를 분산시키고 안정적으로 안을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실제 제품 경쟁력을 인정 받아 국내 슬링아기띠 최초로 국제 고관절이형성협회(IHDI)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 등도 연이어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Best of the best)’과 ‘최고 혁신 제품상(Best Innovative Product)’을 석권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전세계 7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아마존과 라쿠텐에서 아기띠 판매 1위를 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니바이에린 부스를 둘러본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출시된 ‘코니아기띠 플렉스’ 플러스핏을 착용해 보기도 했다. 이 제품은 XS부터 4XL까지 사이즈 조절이 자유로워 가족 누구와도 하나의 아기띠로 공유 가능하다. 출시 1개월 만에 모든 물량이 완판(완전 판매)되는 등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코니바이에린 임이랑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유망 여성 CEO 기업으로 선정돼 영광이고,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코니아기띠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여성 기업인들이 설 기회가 많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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