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트레인져 피오브이(Stranger pov) 
자료제공 / 스트레인져 피오브이(Stranger pov) 

스트레인져(Stranger)에서 스타일링 기반 온라인 편집숍 플랫폼 ‘스트레인져 피오브이(Stranger pov, Stranger pointofview)’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인져 피오브이는 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방식을 제안한다.

관계자는 “POV(피오브이) 는 Point of View 의 약자로 ‘관점’이라는 뜻을 의미하여 현존하는 수많은 편집숍들과 차별성을 갖은 ‘관점’에서 전개하는 플랫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에 경험했던 가격적인 정책과 제품 이미지로만 어필하는 플랫폼이 아닌 스타일링의 어려움을 돕고, 새로운 관점에서 제시하는 스타일 큐레이션 편집숍 플랫폼으로써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자료제공 / 스트레인져 피오브이(Stranger pov)
자료제공 / 스트레인져 피오브이(Stranger pov)

그러면서 “패션 스타일링뿐만이 아닌 라이프스타일링 큐레이션을 함께 제안하여 장소, 음악, 문화 등 전체적인 라이프’스타일링’이라는 신선한 편집을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고 보다 특별한 콘텐츠들을 제공한다. 또한 차별화된 트렌드를 선호하는 2035 MZ 세대를 타겟팅하는 국내 유일 플랫폼으로써, 시간이 지나도 세련되고 트렌디한 ‘시티룩’ 하면 떠오르는 플랫폼을 목표로 스트레인져 피오브이만의 특색이 돋보일 수 있는 편집과 바잉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오토링거(Ottolinger), 코페르니(Coperni), 헬무트랭(Helmut Lang), 셀린느(Celine), 생로랑(Saint Laurent) 등 트렌드 세터라면 꼭 알아야할 다양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들과,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가 입점하였고 22년 하반기 시즌까지 약 25개의 브랜드가 추가 입점을 확정했다. 

현재 론칭과 함께 시즌 세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스트레인져 피오브이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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