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개장 부산 해수욕장 수질-모래 모두 환경기준 적합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전면 개장 부산 해수욕장 수질-모래 모두 환경기준 적합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7.04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전면 개장 부산 해수욕장 수질-모래 모두 환경기준 적합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부산 시내 7개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가 모두 환경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 개장한 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 등 5개 해수욕장의 연안 해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대장균은 수질 기준(500MPN/100㎖) 이하인 0∼400MPN/100㎖로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이 5개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의 중금속 농도를 검사한 결과에서도 수은과 6가크롬은 아예 검출되지 않았다. 해운대해수욕장과 송정해수욕장의 경우 지난달 1일 부분 개장할 당시 수질과 모래가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6253명...증가-감소 흐름 반복 전망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53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6,253명 늘어 누적 18,395,864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10,059명)보다 3,806명 줄었지만,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3,423명)보다는 2,830명 늘었다. 보통 주말에는 검사 건수가 줄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줄고 주중이 되면 검사 건수와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한계에 도달한 상황으로 보고, 당분간 다소간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흐름이 반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 여자배구, VNL 최초 전패-무승 최하위 불명예

[사진/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사진/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한국 여자배구가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출범 이래 최초로 전패·무승점 예선 라운드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세계랭킹 19위 한국은 한국시간으로 3일 불가리아 소피아의 아르미츠 아레나에서 열린 VNL 3주 차 예선 라운드 12차전에서 중국(3위)에 세트 스코어 1-3(13-25 25-19 19-25 24-26)으로 졌다. 이로써 한국은 2018년 출범한 VNL에서 역대 처음으로 승리는 물론 승점을 1점도 못 얻고 예선 라운드를 최하위로 마친 팀이라는 수모를 피하지 못했다. 12경기에서 따낸 세트는 고작 3개에 불과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