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어나더밀브레드

호밀&통밀의 천연발효빵 전문기업 어나더밀브레드에서 신제품 레헴2911을 런칭 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레헴2911은 식사와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간편식으로, 발효반죽에 특등급의 건과일, 견과류, 씨앗류를 사용하여 만들어진다. 무엇보다 굽기(Baking)과정에서 2번의 굽는 노하우와 하나 하나의 모양을 잡고 부서지지 않도록 커팅 기술까지, 모든 공정에 섬세한 정성이 닿는 HANDMADE 빵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레헴2911은 3불3무(三不三無)로 우유, 버터, 달걀을 사용하지 않고, 방부제, 개량제, 화확첨가물을 넣지 않은 비건토스트다."라며 "모든 제품에 유럽식 천연발효종(뤼방)을 사용하는 어나더밀브레드는 특등원료, 일류기술, 바른환경 3박자의 HACCP 시설을 갖추고, ‘내일을 기대하며 건강을 굽는다’는 슬로건으로, 한 길 30여년의 제빵경력으로 창립한 회사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해짐에 따라 호밀.통밀을 사용한 치아바타, 누와레즌, 멀티시리얼등의 빵들도 생산하고 있다."라며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자사몰의 신규가입 고객에게, 즉시 사용가능한 3,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어나더급 이벤트를 진행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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