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나 양 가족 1차 부검서 정확한 사망 원인 밝히지 못해...'사인 불명' 外 [오늘의 주요뉴스]
조유나 양 가족 1차 부검서 정확한 사망 원인 밝히지 못해...'사인 불명'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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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조유나 양 가족 1차 부검서 정확한 사망 원인 밝히지 못해...‘사인 불명’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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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조유나(10)양 가족에 대한 1차 부검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 30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조양 가족으로 신원이 확인된 시신 3구에 대한 부검을 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는 ‘사인 불명’이라는 구두 소견을 냈으며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익사도 배제하지 못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경찰은 체내 플랑크톤 검사를 통해 이들의 사망 시점이 물에 빠지기 전인지 후인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체내 플랑크톤 검사 및 약·독극물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빗길 사고 통제 영동고속도로 광교터널, 1시간 10여분 만에 재개

30일 오전 빗길 화물차 사고로 통제됐던 경기 수원시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광교터널 구간 통행이 1시간 10여분 만에 재개됐다. 경찰과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는 오전 11시 10분쯤 현재 사고 차량 견인 작업 등을 마치고 통행을 재개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쯤 이 터널 출구에서 25t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났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차량이 터널 출구를 막으면서 해당 터널 내 3개 차로가 모두 차단돼 진입한 차들이 움직이지 못했다.

한국 육상 우상혁, 실내외 세계육상선수권 출전 위해 출국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 육상의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전설 하비에르 소토마요르(55·쿠바)만이 달성한 ‘남자 높이뛰기 같은 해 실내·실외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석권’에 도전한다. 올해 3월 20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뛰어 우승한 우상혁은 오는 7월 15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개막하는 2022 세계(실외)육상선수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우상혁은 30일 미국으로 출국하며 “소토마요르는 높이뛰기의 전설적인 선수다. 소토마요르와 같이 언급되는 건 기분 좋은 일”이라며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우승했으니, 유진에서도 금메달을 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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