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교육 대상층 확대 통한 '모두의 게임리터러시 교육' 실시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교육 대상층 확대 통한 '모두의 게임리터러시 교육' 실시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2.06.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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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2 게임리터러시 연구센터’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게임리터러시 연구센터’사업은 초·중등 교사 및 유아 등 교육 현장에서의 다양한 게임 요소 활용을 위해 8년째 진행하고 있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이다. 금년도에는 교사 및 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 가정과 연계한 유아 게임리터러시 교육으로 확대 운영
유아 게임리터러시 교육의 선두 주자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 유아 게임리터러시 교육 콘텐츠 확보를 위해 애니메이션 및 교구를 개발하였으며, 금년도에는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콘텐츠를 확산하고, 현장에서 활용하고자 한다.

교육 대상 및 인원은 △만 3~5세 유아 5,000명 △유아 교사 400명 △유아리더(원장/원감) 100명이다. 또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가정과의 연계 교육을 통해 유아 게임리터러시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자 유아학교 운영 및 부모교육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 초·중등 교사 대상 게임리터러시 교사 연수 운영
초·중등 교사 대상 게임리터러시 교육은 햇수를 거듭할수록 고도화되고, 자리매김하여 금년도에는 참가 인원 확대 및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통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한다.

연수는 △온라인 직무연수 5,100명 △찾아가는 집합연수 400명 △지역협의체 연수 50명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며, 교사 및 지역협의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해당 사업을 전국적으로 전파하고자 한다.

특히 찾아가는 집합연수의 경우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과정을 교사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된 과정에 대해 학교별, 지역별로 전달 연수를 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 게임 교육 수업모델 연구·개발을 위한 연구교사 모집·운영
마지막으로 교육 현장 수업에서 요구되는 게임 요소를 활용한 수업모델 연구개발 활동을 하는 연구교사를 현재 모집 중에 있다. 연구교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리터러시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심도있는 연구와 함께 게임리터러시 교육을 현장에 전파하는 전문교사로 활동 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본부 이양환 본부장은 “올해 게임리터러시 연구센터 사업은 교육대상과 영역을 확장한 만큼 교육 현장에서의 게임리터러시 교육의 효과성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게임리터러시 연구센터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지스쿨-게임리터러시교육’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유아 리더연수(원장/원감)와 연구교사를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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