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조유나 양 가족 차량 완도 해상서 인양 시작...오전 10시부터 外 [오늘의 주요뉴스]
실종 조유나 양 가족 차량 완도 해상서 인양 시작...오전 10시부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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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실종 조유나 양 가족 차량 완도 해상서 인양 시작...오전 10시부터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경찰이 실종된 조유나(10) 양 가족의 차량을 29일 완도 해상에서 인양한다. 조 양 가족의 마지막 행적이 파악된 송곡항 바닷속에서 승용차를 발견한 경찰은 짙은 틴팅 탓에 탑승객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조 양 가족이 차 안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29일 광주경찰청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남 완도군 신지도 송곡항 인근 해상에서 바지선을 동원해 조 양 가족의 아우디 승용차를 인양할 예정이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만463명...증가세로 전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63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0,463명 늘어 누적 18,349,75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9일(12,155명) 이후 20일 만이다. 이기일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었다는 것은 코로나 유행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며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고, 여름 이동량이 증가하고 있어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3년 만에 돌아온 나달, 윔블던서 승리...2회전에 안착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사진/AP=연합뉴스 제공]

부상으로 3년 만에 돌아온 라파엘 나달이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4,035만파운드·약 642억 3,000만원)에서 2회전에 안착했다. 나달은 현지시간으로 28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프란치스코 세룬돌로(41위·아르헨티나)를 3시간 33분 만에 3-1(6-4 6-3 3-6 6-4)로 물리쳤다. 이로써 준결승에 올랐던 2019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오른 윔블던의 잔디코트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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