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뷰티에이전시

보나쥬르(Bonajour)가 뷰티에이전시와 총 12인의 유튜버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4월 뷰티에이전시 측 뷰티유튜버   도레미쥬와 배카비, 이찌이찌공과 드래곤나인 그리고 셴나와 장호프 등 6인의 뷰티 전문 유튜버들과 ‘보나쥬르 그린티 워터밤’ 제품 브랜디드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이번 6월 ‘짱세’와 ‘헤이미’, ’그레인’와 ’김뮬리’ 그리고 ’해해’와 ’하영스토리’가 함께 하기로 하였다."라고 전했다. 

6인의 유튜버들은 “보나쥬르 그리티 워터밤 제품을 사용을 해봤는데 제품들이 너무 좋아 구독자들에게 꼭 추천을 하고 싶었다”면서 “이번 보나쥬르와의 협업을 진행하기로 하여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콜라보 프로모션의 협업을 총괄 담당한 뷰티에이전시의 최연서 PD는 “앞으로도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예정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품에 적합한 유튜버들과의 콜라보를 통해서 더 알차고 흥미로은 캠페인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