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우렁각시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는 한국가사노동자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믿을 수 있는 맞춤형 가사관리 ‘우렁각시’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을 비롯하여 가사관리 도움이 필요한 고객이 간편하고 쉽게 가사관리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우렁각시’ 앱이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든 빠르게 인천 가사관리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파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가사관리사의 건강과 신원을 엄격하고 철저하게 확인하는 것은 물론 NCS가사관리 전문가 교육을 이수한 가사관리사를 통해 투명하고 체계적인 업무시스템으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비스 신청은 우렁각시 앱이나 고객센터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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