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기재부 영문 홈페이지 해킹 피해...첫 화면에 쥐 그림 등 노출
[10년 전 오늘] 기재부 영문 홈페이지 해킹 피해...첫 화면에 쥐 그림 등 노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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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2년 6월 27일에는 기획재정부의 영문 홈페이지가 한때 해킹을 당해 첫 화면 정책홍보 배너에 지난 2010년 G20 정상회의 당시 논란이 됐던 ‘청사초롱을 든 쥐 그림’ 등이 노출됐습니다.

2010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직전 대학강사 박 모 씨가 G20포스터에 그렸다가 지난 2011년 5월 1심에서 벌금 200만원형을 선고받은 그림이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기획재정부는 20여 분 뒤에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한 후, 4시간 만에 정상화시켰고 내부 전산자료 확인 등의 후속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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