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더매너스

더매너스(THE MANNERS)가 친환경 유아용 섬유제품 브랜드 '베베룬(Bebelune)' 론칭과 함께 세계적인 친환경 소재로 알려진 텐셀™모달로 제작된 거즈손수건 2종을 와디즈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와디즈 펀딩에서 처음 선보이는 베베룬의 거즈손수건과 엠보손수건은 '텐셀™모달' 100%를 사용해 만들어진 유아용 손수건이다. '모달'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된 식물성 자연 섬유로, 면보다 섬유 유연성이 2배 높아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베베룬의 거즈손수건은 생산과정까지 친환경으로 생산되는 등 높은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과 서비스에만 부여되는 유럽 친환경 'Ecolabel' 인증을 획득한 '텐셀™모달' 섬유만을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회오리 바람의 원리를 이용해 실을 만들어 모우를 최소화한 MVS 방적기술까지 적용되어 세탁 후에도 먼지가 적고, 섬유자체의 강도가 높아 잘 찢어지거나 끊어지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코프리미엄 소프트모달 손수건은 그 동안 엄마들이 꾸준히 제기해온 새로운 손수건에 대한 니즈를 충족해줌과 동시에 현대사회의 뜨거운 감자인 탄소중립과 친환경 이슈를 실천해 거즈손수건에 대한 기준을 바꿀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한편, 와디즈 펀딩에서는 거즈손수건 2종을 최대 45%까지 할인된 가격(한정수량)에 판매하며, 펀딩 알림신청으로 신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오픈예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3일에 오픈예정 이벤트 종료 이후 7월 4일부터 11일까지 와디즈 펀딩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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