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정보공개 요구 불응..."존재여부 확인할 수 없어"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통령기록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정보공개 요구 불응..."존재여부 확인할 수 없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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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대통령기록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정보공개 요구 불응...“존재여부 확인할 수 없어”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가 서해상에서 북한군 총격에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대통령기록물 공개를 청구했으나 대통령기록관이 23일 이에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의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대통령기록관은 “우리 기관은 귀하의 정보공개 청구에 따를 수 없음”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통지한다고 밝혔다. 기록관은 정보공개청구 기록물이 대통령지정기록물인 경우, 보호기간을 따로 정한 대통령지정기록물은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거나 관할 고등법원의 영장이 제시된 경우에만 열람·사본 제작 및 자료 제출 등이 가능하다면서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7497명...감소세는 둔화하는 흐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497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497명 늘어 누적 18,305,73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14일 연속 1만명 미만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감소세는 둔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유행이 감소하고 있으나 감소 속도 둔화도 함께 나타나고 있어 이제 어느 정도 한계에 달하며 더이상은 감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상황으로 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높이뛰기 우상혁, 24일 전국육상대회 출전 철회...세계육상선수권 준비 전념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24일 열리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부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대한육상연맹은 23일 “우상혁이 출전 예정이었던 24일 경기에 참여하지 않고,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상혁은 22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종경기의 높이뛰기에 번외 선수로 출전해 2m20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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