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존 바바토스

존 바바토스의 자유로운 스타일과 락앤롤 정신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심장과 영혼인 음악과 스타일 셀러브레이션에서 영감 받은 존 바바토스 XX 라인의 새로운 향수 “존 바바토스 XX 아티산 틸 EDT”를 오는 27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존 바바토스 XX 아티산 틸의 시트러스한 레몬과 로즈마리 허브향의 밝고 상쾌한 오프닝으로 시작하여, 이슬 맺힌 베이 로즈와 워터릴리 향을 통해 물의 활기가 느껴지는 향취이다. 미네랄 드리프트우드, 그레이 씨 솔트 그리고 시그니처인 머스크는 리드미컬한 파도가 생각나며 선명한 아쿠아틱 향은 상쾌한 공기의 해안가를 연상케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한 XX 아티산 틸의 보틀은 시그니처 디자인인 보틀 위를 감싸는 등나무 대신 바다를 연상시키는 밧줄을 사용해 에메랄드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록색(TEAL) 컬러 보틀에 디테일을 더했으며 모험적이고 공예적인 보틀은 마린무드 글래스에 오븐 로프가 감겨져 장인정신이 돋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존 바바토스 향수 공식 수입·판매사 씨이오인터내셔널 브랜드 담당자는 “XX 아티산 틸의 아쿠아틱 푸제르 향취로 리드미컬한 파도가 느껴지는 향수로 선명한 아쿠아틱 향이 평소든 특별한 날이든 언제나 뿌리기 좋은 데일리 향수이다.” 라고 전했다.

이어 "존 바바토스 XX 아티산 틸 EDT는 75ml와 125ml용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전국 CEO PARFUMS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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