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로블루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블루가 임상테스트를 완료한 마이크로 딥 바이옴 비듬∙탈모 케어 샴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 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이하 P&K)에 의뢰하여 임상 테스트 진행. 1회 사용으로도 두피각질 38.610%, 두피 피지 89.978% 개선, 미세먼지 모사체가 사용 전 123,379에서 사용직후 108.523으로 개선되는 점을 확인하며 1회 사용으로도 각질 개선과 두피 진정 등에 도움된다는 효과 입증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또한 독자적인 기술 성분인 Roblue Micro Deep Biome™과 락토바실러스용해물 등을 함유했다."라며 "식물유래 추출물과 판테놀 등을 함유했고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실리콘 등 유해성분을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피부와 비슷한 약산성 pH5.5의 샴푸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국제향료 협회 전문 조향사와 함께 명품 향수 향을 오마주하여 총 5가지 향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제품 출시와 함께 두피 모공 집중 솔루션 캠페인을 기획했다. 두피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해 새로운 트렌드인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자 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한다."라며 "한편, 로블루 마이크로 딥 바이옴 샴푸는 현재 스마트스토어, 쿠팡, 아마존, 큐텐 등에 입점되어 있으며 그 중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로 만나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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