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6조원 가치 태양전지 핵심기술 빼돌린 임직원 적발
[10년 전 오늘] 6조원 가치 태양전지 핵심기술 빼돌린 임직원 적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21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2년 6월 21일에는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 선정된 태양전지 핵심기술을 중국으로 빼내려던 사람들이 적발됐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김태철)는 태양전지 제조기술을 빼돌려 해외로 유출하려 한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관한법률 위반)로 A 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하고 B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임직원들에게는 보안 검색을 제대로 하지 않는 점을 노렸으며 검찰은 A 씨 등이 빼돌린 태양전지 관련 기술은 J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해 2009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 선정되는 등 경제적 가치가 6조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