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생활 지향하는 홈리빙브랜드 솔레마망, 1인 가구 위한 간단하고 실용적인 생활용품 개발

솔레마망은 현재 1인 가구를 위한 실용적인 자취용품, 생활용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솔레마망에서는 늘어가는 1인가구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1인용 발매트와 수건 등 다양한 원룸템, 자취템을 선보이고 있다.
 
1인 가구는 위생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이 실용적이므로, 1인용 수건은 천연 대나무 100%로 제작하여 꿉꿉한 냄새 없이 사용하도록 했다. 또한 한 번 사용하고 바로 세탁할 수 있도록 사이즈를 좁히고 줄였다.
 
1인용 발매트인 ‘발만 쏙’ 호텔식순면발매트와 아래 세탁하는 미끄럼방지패드는 솔레마망의 단독 디자인 제품이다. 
 
관계자는 “딱 반접은 1/2사이즈에 세탁이 편리해 1인가구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순면발매트는 타올소재로, 1인가구 아이템으로 와디즈 펀딩을 통해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런칭하였으며 1인가구 컨퍼런스에서 선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임산부, 아이, 노약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통돌이 세탁기 전용 빨래바구니 통째로 세탁하는 바망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는 캥거우비 등 임아노 라이프 제품도 제작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본사에서는 1인가구, 임산부, 노약자 등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을 하나하나 선보이고 있다.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부터 외출 시 사용할 수 있는 제품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