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바른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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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황토 전문기업 바른황토(대표 황정식)는 환경규제 강화와 더불어 소비자들의 환경과 에너지 등,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환경 친화적 황토 단열페인트를 개발 및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른황토 황정식 대표는 “다양한 단열 페인트가 출시되고 있으나, 황토를 기반으로 한 환경 친화적인 단열페인트는 없다”라며 “에너지 절감효과와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바른황토의 대표 상품인 천연 페인트 ‘자연정원’의 원재료는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은 ‘편백황토산’에서 직접 황토를 채취하고 생산한다. 황토와 편백나무 추출물 등으로 제품을 만들었고 항바이러스기능을 첨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순수한 천연 원료만을 사용하여 제조되는 천연페인트 자연정원은 새집증후군과 곰팡이 제거 등의 순기능성 제품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KCL)으로부터 폐렴균, 칸디다균, 연쇄상구균 등의 감소율이 99.9%임을 인증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친화적인 기술들을 개발하여 소비자가 믿고 쓸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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