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팩 전문제조기업 '빙고', 최대 20시간 영하 온도 지속 냉동팩 출시
아이스팩 전문제조기업 '빙고', 최대 20시간 영하 온도 지속 냉동팩 출시
  • 보도본부 | 이우진
  • 승인 2022.06.1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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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주)빙고

아이스팩 전문제조기업인 (주)빙고에서 정육, 수산물, 냉동식품 배송에 특화된 ‘냉동식품 전용 냉동팩’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제품은 기존 아이스팩보다 냉각 유지 시간은 길고 드라이아이스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주)빙고의 냉동식품 전용 냉동팩은 물이나 SAP(고흡수성 수지)가 아닌 장기간에 걸친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해 최대 20시간 이상 영하의 온도를 유지하는 특수 소재 냉매를 사용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냉동식품 보냉 효과가 탁월하지만 영하 28도 이하에서만 동결이 가능한 PCM 소재 아이스팩의 단점을 보완해, 영하 50℃의 급속 동결 설비 없이도 일반 냉동창고에서도 손쉽게 얼려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신선 배송 서비스와 플랫폼이 늘어남에 따라, 유통 업체들도 기존 3PL, 4PL, 풀필먼트 물류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콜드체인 제품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신선 물류 시스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콜드체인 팩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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