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허정윤] IHL서포터즈는 전국 대학 RCY(Red Cross Youth)를 중심으로 국제인도법(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을 보급하는 단체로 전국에 약 30명 정도 있다. 다양한 활동을 하는 이들이 이번에 준비한 것은 바로 ‘평화챌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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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크라이나 상황은 인도주의와 국제인도법의 위기 상황에서 평화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려준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IHL서포터즈들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도록 수어로 챌린지 활동을 한다. IHL서포터즈와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평화챌린지.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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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협조 :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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