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층간소음 갈등 흉기난동 40대 징역 22년...위치추적 장치 부착 명령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인천 층간소음 갈등 흉기난동 40대 징역 22년...위치추적 장치 부착 명령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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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인천 층간소음 갈등 흉기난동 40대 징역 22년...위치추적 장치 부착 명령

[사진/피해자 측 제공]
[사진/피해자 측 제공]

인천에서 층간소음 갈등으로 이웃집 일가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호성호 부장판사)는 27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49) 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A 씨에게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라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아래층에 사는 피해자들이 고의로 소음을 낸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경찰관들이 출동한 상태였는데도 피해자들을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범행을 했다”고 설명했다.

신변보호 대상자 등 개인정보 흥신소에 팔아넘긴 구청 직원 징역 5년

신변보호 대상자 등의 주소를 흥신소에 무더기로 팔아넘겨 살인 사건으로까지 이어지게 만든 구청 공무원에게 1심에서 징역 5년형이 선고됐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는 27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뇌물),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혐의를 받는 수원 권선구청 공무원 박 모(41) 씨에게 징역 5년형과 벌금 8천만원을 선고했다. 박 씨가 팔아넘긴 개인 정보에는 이석준(26·구속)이 살해한 신변보호 조치 대상 여성의 가족 주소도 포함돼 있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투타 오타니와의 맞대결 모두 승리

[사진/애너하임 AP=연합뉴스 제공]
[사진/애너하임 AP=연합뉴스 제공]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일본에서 온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와의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한국시간으로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1개를 내줬지만 1실점을 2개로 억제했다. 류현진은 역사적인 오타니와의 첫 맞대결에서 두 개의 검을 모두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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