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인터뷰] 용인시 하유헤어 유제아 원장,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진심을 다하는 헤어 스타일링"
[JOB인터뷰] 용인시 하유헤어 유제아 원장,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진심을 다하는 헤어 스타일링"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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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평생 고민하는 숙제가 있다. 바로 어떤 모양의 헤어스타일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지다. 하루에도 몇 번을 고민하고 주변의 의견을 구해도 엇갈리는 반응에 고민의 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렇게 머리를 자르거나 다시 기르고, 펌이나 염색을 반복하는 사이 어느새 푸석해진 머리카락에 마음까지 속상해지곤 한다.

개인마다 다른 모발 특징과 두상, 피부색은 고민을 더 키운다. 누군가는 부스스한 머리숱이나 심한 곱슬머리가 고민하는 한편, 다른 누군가는 탈모가 가장 큰 고민일 수 있다. 이러한 헤어 고민에 종지부를 찍으려면 구체적이고 꼼꼼한 상담능력과 미용 실력을 갖춘 헤어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용인시에서 하유헤어를 운영하는 유제아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용인에 위치한 하유헤어의 유제아 원장
▲ 용인에 위치한 하유헤어의 유제아 원장

Q. 하유헤어의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꿈이 없던 나에게 미용을 권면해 주시고 대학교와 아카데미 교육, 영국 연수를 받으며 탄탄하게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스승님이 계신다. 그 때의 원장님이 안 계셨더라면 지금의 나 역시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미용을 시작해 싱가포르에서 헤어 디자이너로 근무했던 적이 있는데, 당시 해외에서 미용사가 받는 대우에 대해 감명 깊었다. 미용사를 철저하게 기술직으로 존중하고 대우해주며 복지 관련해서도 휴게시간을 지켜주고 회사와 같이 연차나 월차를 쓸 때 눈치를 받지 않고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는 점이 미용사로써 존중 받고 있음을 느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 돌아와 보니 예전과 변함이 없이 미용사들이 박봉에 힘들게 일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직원들의 복지를 우선하면서 노사가 상생하고, 이러한 긍정적인 기운이 고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는 샵을 만들고 싶었다.

특히 내 주위의 많은 분들을 보면 미용실은 참 많은데 마땅히 정착할 곳은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들 한다. 내가 고객이 된 입장에서 내가 진짜 가고 싶은 미용실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지금의 샵을 오픈하게 되었다.

Q. 하유헤어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하유헤어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1인샵으로, 프라이빗하게 머리 손질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다보니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인테리어 관련해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 시그니처 로고와 인테리어를 통해 하유헤어만의 감성을 담았고, 어느 누가 오더라도 이 공간은 하유헤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신경 썼다.

또한, 간단한 관리를 진행하러 오신 분들에게도 원하신다면 눈썹관리와 손 마사지기를 구비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렇게 일상에서 지친 몸을 잠깐이라도 쉬게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Q.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고객의 만족과 편안함을 최우선시 한다. 이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하려고 노력하며 고객에게 진심으로 대한다. 고객과의 친분이 쌓이면 일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재방문률이 높은 것 같다.

▲ 하유헤어 내부 전경
▲ 하유헤어 내부 전경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처음으로 디자이너를 달고 나서 만났던 손님이 한 분 계신다. 해외에서 일하고 와서 공백기가 있었는데도 날 기다려 주시고 찾아와 주셨다. 그 분을 다시 만났을 때의 반가움과 고마움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머리 손질을 받을 때 고객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항상 확인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점이 나의 노하우다. 나아가 단순히 머리 손질뿐 아니라 눈썹정리도 함께 제공하며 힐링을 위한 손 마사지기와 두피마사지기를 비치해둔 점도 만족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본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 성장해서 하유헤어라는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싶다. 1인샵도 좋지만, 직원들과 함께 하고 성장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싶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누구에게나 헤어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고민이라도 하유헤어로 찾아와주시면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고객님의 지인처럼 진심으로 같이 고민하고 좋은 헤어스타일을 찾아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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