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한 눈에! 이번 주(05.27.~06.02.) 축제 일정 '전라/경상/충청남북 및 강원/제주' [인포그래픽]
축제를 한 눈에! 이번 주(05.27.~06.02.) 축제 일정 '전라/경상/충청남북 및 강원/제주'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28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2022년 5월, 한 주간의 축제를 한 눈에 보자. 이번 주(05.27.~06.02.) 축제 일정을 정리해 보았다. 서울과 수도권, 인천을 제외한 지방의 축제 일정이다. 

먼저 부산 지역이다.

■ 유치하이SHOW 2030 페스티벌
부산광역시 기장군 / 2022.05.28. ~ 2022.05.28.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시민 화합 축제 <유치하이SHOW 2030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문화예술타운 ‘쇼플렉스’ 건립 부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고 코로나 위기 후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도약을 위한 부산시민들의 화합의 축제이다.

다음은 경상도 지역이다.

■ 2022 영주 소백산철쭉제
경상북도 영주시 / 2022.05.28. ~ 2022.05.29. 
<영주 소백산 철쭉제>는 철쭉이 만발하는 5월, 소백산 일원에서 개최되는 지역 축제이다. <영주 소백산 철쭉제>는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소백산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미스트롯 홍자의 축하공연부터 철쭉愛 음악회와 ESG힐링캠핑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은 전라도 지역이다.

■ 부안 마실축제
전라북도 부안군 / 2022.05.05. ~ 2022.05.31. 
<부안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풍부한 역사자원과 관광자원을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을로 마실 온 듯한 부안의 정과 인심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다. 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안에 방문하면 가족들과 함께 휴식과 희망을 찾고 행복을 얻어갈 수 있다.

다음은 강원도 지역이다.

■ 춘천마임축제
강원도 춘천시 / 2022.05.22. ~ 2022.05.29. 
<춘천마임축제>는 런던 마임축제, 프랑스 미모스 축제와 함께 세계 3대 마임축제 중 하나로 몸, 움직임,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공연 예술 축제이다. 현대 마임과 신체극, 무용극, 광대극, 거리극 등 마임이라는 장르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수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춘천시민들과 자원 활동가,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드는 민간주도의 참여형 축제라는 점도 춘천마임축제의 자랑 중 하나이다. 

■ 오크밸리 3D 라이팅쇼 '소나타오브라이트'
강원도 원주시 / 2021.01.01. ~ 2023.12.31. 
내 발걸음만이 소리가 되어 메아리처럼 되돌아오는 자연 그대로의 숨길에 아름다운 조명과 신비한 이야기가 있는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오크밸리 조각 공원을 따라가면 산책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숨길이 조성되어 있다. 계절별로 색다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갖가지 야생화와 맑은 계곡, 연못 등이 반기는 1km 남짓한 산책로를 걷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하나 되어 건강과 느림의 미학을 일깨우게 된다.

마지막 제주도 지역이다.

■ 휴애리 봄 수국축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2022.03.25. ~ 2022.05.31. 
<휴애리 봄 수국축제>는 정성스럽게 키운 다양한 수국을 온실, 수국정원, 등 공원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어 제주도민과 상춘객에게 인기가 좋은 제주 대표 봄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별히 온실에서 다양한 수국을 올 봄 가장 많이 만나 볼 수 있으며 유럽수국까지 준비하여 늦여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 마노르블랑 수국축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2022.04.18. ~ 2022.08.31. 
마노르블랑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정원이 아름다운 수목원·식물원이다. 이곳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럽수국축제를 맞이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노지 수국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개화 중이다. 제주 수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 30여종 7천여본 수국은 오직 마노르블랑에서만 만날 수 있다.

반팔차림이 어색하지 않은 5월의 이번 주도 다양한 주제의 많은 행사가 준비된 한 주이다. 축제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만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전국에 마련된 다양한 행사를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 본 축제는 기상이변이나 그 외 상황 등의 이유로 취소나 연기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방문 전 해당 축제 관리부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