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모움

유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이 독일 유기농 과일 퓨레 ‘프루트바(FRUCHT BAR)’의 국내 공식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모움은 프리미엄 유아용품 쇼핑몰로 덴마크 친환경 기저귀 밤보네이처, 네덜란드 명품 네발자전거 버그 카트 등 20여개 해외 유아용품 브랜드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 프랑스 수면인형 클라우드비에 이어 독일 아기 퓨레 프루트바 공식 수입원 계약을 체결하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프루트바는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받은 브랜드로 첨가물 없이 유럽산 유기농 과일로만 아기 퓨레를 만들고 있다."라며 "모움몰을 통해 공식 수입과정을 거쳐 검증된 품질과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프루트바 한국 공식 수입원 ㈜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의 김지영 MD는 “프루트바는 독일 판매 1위 아기퓨레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프루트바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프루트바의 다양한 제품은 유아용품 쇼핑몰 모움(MOWM)에서 모움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움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루트바의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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