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안다르

편안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안다르 앰버서더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다르 앰버서더’는 안다르와 함께 건강하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브랜드를 같이 이끌어나가기 위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발된 안다르의 공식 파트너라고 전했다. 

현직 요가강사, 현대무용가, 발레리나, 러너, 배우 등으로 구성된 총 12인의 안다르 앰버서더는 활동의 첫 시작인 ‘안다르 앰버서더 데이’에 모여 위촉식을 진행하였으며, 안다르 의류와 용품들을 직접 착용하고, 함께 수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다르 관계자는 “단순히 SNS에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선발한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고객들의 다양한 삶의 접점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 건강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앰버서더를 위촉했다”며 “앰버서더들과 함께 각종 온 오프라인 클래스를 비롯한 안다르 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건강하고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전파하고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누구보다 애슬레저 웨어에 진정성 있는 피드백을 줄 수 있는 현직자 분들이기 때문에 앰버서더들의 진솔한 피드백은 곧바로 상품 개발에 반영하고, 이를 반영한 라인업도 출시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존에도 현직 요가, 필라테스 강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편안하고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기로 유명한 안다르가 올해 새로운 앰버서더들과 함께 어떠한 활동들로 다가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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