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파고다 종로학원

파고다 종로학원은 직장인들을 위해 점심시간에 짧게 공부할 수 있는 점심특별반 영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고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점심특별반은 시간과 비용적으로 부담이 적은 미니클래스 개념으로, 가볍게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하다”며 “특히, 거리두기 완화에 대면근무로 전환되고, 해외출장이 시작되면서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을 위해 SLE(원어민영어회화) 점심특별반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점심특별반 영어회화 수업은 12시부터 50분간, 소수그룹으로 운영하며, 참여도가 높은 강의를 원하는 학습자에게 맞춤형 강의이다. 특히, 원어민 강사의 자료 활용범위가 넓어 다양한 주제로 프리토킹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어학시험과 제2외국어 공부하는 대학생과 취준생들에게도 가심비&가성비로 부담 없이 학습이 가능하다. 짧은 수업시간, 횟수 대비 영어회화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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