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REEZAN

팩토리 브랜드 CREEZAN이 여행이나, 출장에서 가볍게 사용 가능한 캐주얼 시리즈 DAYTRIPPER 라인의 신제품 DAYTRIPPER PLU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DAYTRIPPER PLUS는 기능성 비즈니스 BRIEF CASE로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구성은 물론 고급 쉬렁큰 가죽을 사용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전했다. 

특히 “빛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가죽 특유의 광택은 강렬한 느낌을 연출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가죽 엠보 처리를 통해 표면에 스크래치 방지 등 내구성도 높였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숄더 벨트가 있어 상황에 따라 어깨에 메거나 손잡이로 들 수 있으며, 핸들의 그립 부분에는 일부 누메 가죽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느낌으로 그립감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DAYTRIPPER PLUS 내부는 B4 사이즈 파일이 넉넉하게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프리 포켓은 태블릿 수납도 가능하고 지퍼는 최대한 크고 수납하기 쉽게 제작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앞면에 지퍼 포켓을 구성해 수첩이나 스마트폰 등의 물품을 바로 꺼낼 수 있도록 편리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업체 관계자는 “DAYTRIPPER PLUS는 다양한 비즈니스에 맞추어 활용하기 적합한 스마트하고 기능적인 서류 가방이다”라며 “무두질한 소가죽에 불박으로 특유의 광택과 세밀한 엠보로 고급스러운 느낌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크리잔은 40년간 쌓아온 가죽 제품 제작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최상의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상품정보는 크리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 몰을 비롯해 크리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숍,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